[두니아 너머] 천쓰홍 소설 『귀신들의 땅』 리뷰: 아시아 여성의 이야기는 누가 해야 할까
이 글은 천쓰홍의 소설 『귀신들의 땅』을 통해 아시아 여성의 삶이 누구의 시선으로,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지를 묻는다. 게이 남동생의 관점에서 그려진 타이완 여성들의 삶은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, 국가 폭력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드러낸다. 이 글은 아시아 여성의 역사가 당사자만이 아니라 동료 소수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함께 기록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.
이 글은 천쓰홍의 소설 『귀신들의 땅』을 통해 아시아 여성의 삶이 누구의 시선으로,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지를 묻는다. 게이 남동생의 관점에서 그려진 타이완 여성들의 삶은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, 국가 폭력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드러낸다. 이 글은 아시아 여성의 역사가 당사자만이 아니라 동료 소수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함께 기록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