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다만 해역서 로힝쟈 난민 280명 태운 어선 전복… 끊이지 않는 '보트 피플' 참사
2026년 4월, 생활고와 인신매매에 내몰려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로힝쟈 난민 어선이 안다만 해역에서 전복됐다. 280여 명의 탑승객 중 25~30명이 창고에서 질식사하고 단 9명만이 구조된 이 참사는 국제사회의 긴급한 개입이 절실함을 보여준다.
2026년 4월, 생활고와 인신매매에 내몰려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로힝쟈 난민 어선이 안다만 해역에서 전복됐다. 280여 명의 탑승객 중 25~30명이 창고에서 질식사하고 단 9명만이 구조된 이 참사는 국제사회의 긴급한 개입이 절실함을 보여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