숫자가 줄어도 폭력은 줄지 않았다, 데이터로 본 미얀마 쿠데타 5년
"숫자가 줄어도 폭력은 줄지 않았다." ACLED에서 미얀마 등 8개국을 맡는 이한규 리서치 매니저의 말이다. 쿠데타 이후 미얀마 사망자는 10만 명을 넘었고, 저항은 무장투쟁으로, 군부 폭력은 공습·드론·온라인 감시로 형태를 바꿨다. 그는 검열국의 '데이터 침묵'을 읽는 법을 설명했다. 또 가치중립적인 기록과 일 밖의 연대, 동남아를 대등하게 보는 시선을 이야기했다.
"숫자가 줄어도 폭력은 줄지 않았다." ACLED에서 미얀마 등 8개국을 맡는 이한규 리서치 매니저의 말이다. 쿠데타 이후 미얀마 사망자는 10만 명을 넘었고, 저항은 무장투쟁으로, 군부 폭력은 공습·드론·온라인 감시로 형태를 바꿨다. 그는 검열국의 '데이터 침묵'을 읽는 법을 설명했다. 또 가치중립적인 기록과 일 밖의 연대, 동남아를 대등하게 보는 시선을 이야기했다.